햇살론 대출자격, 농협 햇살론 VS 저축은행 햇살론

햇살론은 2010년 07월부터 시행된 서민전용 금융상품으로 10% 대의 저금리로 사업운영자금, 창업자금, 긴급생게자금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을 말합니다. 

농협을 비롯해 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등의 상호금융회사와 저축은행 등과 같은 6개 금융기관이 공동 출자하여 실행된 햇살론은 서민대츌 공동브랜드로 정부에서 1조원, 상호금웅회사 8,000억 원, 저축은행 2,000억 원의 출자로 시작되었습니다.





2013년도 기준으로 금융상품 거래 총액이 1조원에 이를정도로 많은 분들이 금융상품을 이용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융상품을 이용함에 있어서 안정된 직장과 높은 신용등급으로 주거래은행에서 낮은 이자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까다로운 승인조건으로 주거래은행에서 금융상품을 이용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와 같은 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2금융권에서 금융상품을 이용하고 있으며, 20 ~ 30% 대에 이르는 높은 이자율을 부담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햇살론은 저신용자, 저소득 서민들에게 10%대의 낮은 이율로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정부지원정책으로 많은 분들이 찾으시고 만족해하는 상품 중 하나입니다.





햇살론 자금지원 종류와 신청자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햇살론 자금지원 종류

 

 최 대 금 액

 특 이 사 항 

생계자금상품 

최저 4백만원 ~ 1천만원 

3년 또는 5년 원금균등분활상환 

대환자금상품 

최대 3천만원 

거치 없이 채무자가 정하는 기간에

금균등분활상환(최대5년) 

창업자금상품 

최대 5천만원 

1년 거치 최대 4년 균등분활상환 

사업운영자금상품 

최저 4백만원 ~ 2천만원 

1년 거치 최대 4년이내 균등분활상환 



햇살론 신청자격

신용등급 1 ~ 9등급 연소득 4천만원 미만 

신용등급 6 ~ 9등급 이하 연소득 3천만원 미만

기초생활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연소득 2천9백만원 이하 

바꿔드림론 또는 새희망홀씨를 이용중인 고객 


햇살론은 서민들을 위한 금융정책으로 인해 자격조건이 원만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농협 햇살론 VS 저축은행 햇살론

햇살론은 앞서 언급하였든 단위농협과 저축은행에서 합자하여 만든 상품입니다. 하지만 농협과 저축은행 등 햇살론을 취급하는 지점에서 자격조건 및 이자율에서 미세한 차이를 보입니다.


농협 햇살론

년 8.74%이하에서 취급지점별로 자율적인 금리를 지정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저축은행보다 금리가 낮은 것이 장점이지만 좀 더 까다로운 자격조건을 요구하는 곳이 농협 햇살론입니다.


기본적인 햇살론 신청자격조건을 포함하여 구비서류 및 추가적인 자격조건을 요구하여 승인율이 낮은것이 단점이지만 저축은행보다 낮은 이자율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저축은행 햇살론

년 10.5%내외에서 취급지점별로 자율적인 금리를 지정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농협보다 금리가 높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원만한 자격조건으로 인해 승인율이 높은 것이 장점입니다.


햇살론 신청자격조건에 만족된다면 큰 무리없이 상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햇살론 신청방법

햇살론을 신청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취급지점을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통해 상품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취급지점을 방문하는 방법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은데 모든 지점에서 햇살론을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지점에서만 취급하고 있어 사전에 취급지점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귀한 시간을 소비할 수 있으며, 각 취급지점마다 구비해야 될 서류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 방법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신청을 하는 방법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혹시 모를 불법 행위가 있을 수 있어 주의를 해야됩니다. 인터넷을 통해 신청을 할 경우 햇살론의 공식홈페이지에서 반드시 신청해야 안전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햇살론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



 본 포스팅은 홍보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05-02 16:04